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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연회 소속 미주한인감리교회는 향후 7-8년 사이에 약 130여개의 교회 담임자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약 반에 해당하는 60-70명 정도의 목회자는 미주 감리교신학대학을 통해 배출되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이민 와 목회하거나 미국의 정규신학대학을 마치고 미주 연회의 목회자가 될 이들이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미주감리교신학대학은 최소 매년 10여명의 신학생을 신학적 이론과 섬김의 실천, 인격적 훈련이 갖추어진 예비 사역자로 양성하여야 합니다.

본교는 앞으로 신학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약 20 여명에 해당하는 박사학위 소지자들을 전임 및 객원교수로 청빙하여 교수진을 강화하며 학부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나누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동시에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아우르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 연회의 지역상의 특징을 고려하여 인터넷 강좌를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교수들이 강의하는 모든 내용을 녹화하여 인터넷 과정을 개설하게 될 것입니다. 강의 후 인터넷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개별적인 수업진행과 과목 이수 능력을 감안 할 것입니다.

작은 시작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는 모르지만 뉴욕과 L.A.에서 혹은 시골구석에서 신학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작은 소망이 되어 우리 교단을 위해 주님의 교회를 위해 좋은 사역자를 찾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입니다. 한인을 대상으로 목회자 교육을 시키는 미주 내 한인감리교신학대학은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미주 감리신학대학교 한 곳 뿐입니다.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